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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40회 기도를 하며 나를 보니 짜증이 납니다.

조회 129 작성일 08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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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41회 깨장을 갔다온 후 제 꼴을 보니 괴롭습니다.

조회 163 작성일 08-24
38

[즉문즉설] 제38회 기도 후 수행일지를 쓰려면 막막합니다.

조회 182 작성일 08-24
37

[즉문즉설] 제39회 기도를 밤에 해도 될까요.

조회 144 작성일 08-24
36

[즉문즉설] 제37회 관세음보살님은 어떤 분인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.

조회 136 작성일 08-24
35

[즉문즉설] 제36회 공부 안하고 노는 아들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.

조회 168 작성일 08-24
34

[즉문즉설] 제35회 고1아들, 철이 없는 것같아 미래가 걱정되요.

조회 202 작성일 08-24
33

[즉문즉설] 제33회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찾도록 돕고 싶습니다.

조회 159 작성일 08-24
32

[즉문즉설] 제34회 고1 아들이 마음이 산만하고 공부를 안합니다.

조회 158 작성일 08-24
31

[즉문즉설] 제30회 고3 아들의 강박증 때문에 점점 더 힘들어져요.

조회 158 작성일 08-24
30

[즉문즉설] 제32회 결혼 10년차, 집 장만의 욕심이 놓아지지 않습니다.

조회 137 작성일 08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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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31회 감내하기 힘든 고통의 순간이 온다면 어떻게..

조회 404 작성일 08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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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9회 108배 하는게 너무 싫어요.

조회 271 작성일 08-24
27

[즉문즉설] 제28회 자립 못하는 것이 어머니 때문이라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

조회 368 작성일 08-24
26

[즉문즉설] 제27회 28살 딸과 자꾸 다툽니다.

조회 190 작성일 08-24
25

[즉문즉설] 제26회 올케언니가 돌아가신 후 친정식구를 보기가 힘들어요

조회 642 작성일 08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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